설명:부효는 출신이 가난하여 줄곧 작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뜻밖에도 금휘가 꾸민 방씨사기극에 빠졌다.안해 장맹맹은 홍행출벽에서 거액을 협박당했고 부효는 사업위기에 직면하여 가정파탄은 현실에 고개를 숙이기로 선택했다.공안의 잠복요원인 비서 이미려는 홀몸으로 범죄집단 내부에 들어가 증거를 수집했지만 암수를 당할 뻔했다.조소수는 관건적인 시각에 선뜻 나섰다. 도대체 사랑의 마력인가 아니면 마음속의 속죄인가?아내의 배신, 회사의 도산으로 푸샤오는 슬퍼했고, 이미리와 작별한 뒤 떠나려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