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고대맹, 뢰자와 장건은 같은 촌에서 소꿉놀이를 했다. 2년전, 장건은 성도에 가서 분투했고 대맹과 뢰자는 계속 간단한 농촌생활을 했다.한번의 정의용사로 장건은 부잣집 천금소아를 알게 되였다. 소아와 결혼할수 있도록 장건은 높은 바둑돌로 되였다. 장건은 신분을 바꾸고 대맹 등과의 련계를 끊었다.한차례 의외로 고대맹주는 술을 마신후 표형의 막내동생에게 끌려가 설치한 국에 가서 포커를 하다가 8만원을 잃었다.며칠 후에 푸형의 동생이 와서 빚을 독촉하자, 어쩔 수 없이 가오다맹은 시내로 가서 장젠의 도움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이때 장건은 곧 소아를 만나 부모가 고대맹과 뢰자를 알아보려 하지 않았기때문에 비록 고대맹이 매우 분노하였지만 최종적으로 장건을 도와주기로 선택했고 장건도 고대맹에 감동되여 최종적으로 소아에게 실정을 말하고 마을로 돌아왔다.형제 세 사람은 함께 어려움을 해결했고, 소아도 장건의 솔직함으로 다시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형제 세 사람은 다시 아름다운 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