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한국유인우주선'달탐사호'가 029년 달로 출발, 두 번째 달 착륙 성공국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러나'달탐사호'가 불행히도 태양흑점폭발로 인한태양폭풍을 만나 큰 사고를일으키며우주비행사 황선우 (도경수 분) 가'달탐사호'가 되었다의 유일한 생존자.달을 떠도는 황선우를 구하기 위해 소백산 천문대에 은거하던 전 유인우주선 비행총감 김재국(설경구)이 합류한다.구조작전과 함께 한국 정부는 미국 우주총서 (NASA) 의 윤문영 총감 (김희애 분) 과 달문호 우주정거장 개입협을 요구했다도와주었지만 줄곧 많은 방해를 받았다.유인 우주선의 연료가 거의 소진되고 산소도 카운트다운되고 있는 데다 유성우 충돌과 월진으로 3에 고립돼 있다8만4000킬로메터 떨어진 달의 우주비행사 황선우, 개인의 작은 발걸음도 전 세계 인류를 긴장시키고 숨을 죽이기에 충분한데 도대체 구조행동은 어떻게 발전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