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30년 전에 조정에서 금무령을 반포하였다.이를 위해 천하제일의 자객 형정은은 지붕에 걸린 검으로 변신하여 황궁에 잠입하여 선제와 내기를 걸었다: 만약 그가 혼자만의 힘으로 조정의 18개의 금메달 추살령을 피할 수 있다면, 선제는 천하의 무인을 놓아줄 것이다."10보일살" 의 묘기로 포위를 돌파한후 선제는 천하무인을 무림촌에 집중시키는것을 승낙하였고 이때로부터 조정과 무림은 서로 간섭하지 않았다.그리고 형정은은 외아들 형석을 옛 친구인 천하제일의 타짜 방씨에게 맡긴 뒤 종적을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