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아비와 량자는 의협심이 있는 한쌍의 작은 털도둑이다. 한차례 우연한 사건으로 표범형을 위수로 하는 범죄집단과 원한을 맺는 동시에 여러해동안 헤어진 원원과 재회하여 바른길로 나아가기로 마음먹었다. 아비량자는 원원과 일부 도둑에게 지갑을 훔쳐간 환자가족을 돕기 위해 표범형수하와 병원에서 지혜와 용기를 겨루고 환자를 도와 재물을 되찾는 동시에 표범형수하의 보복을 받았고 두 손가락은 동시에 중상을 입었다.두 사람은 상처를 잘 치료하고 퇴원한후 금대야에서 손을 씻고 자물쇠를 열었는데 량자는 광고판을 만들러 나갈 때 우연히 표범형의 수하를 만나 중상을 입고 입원했다.이와 동시에 표범형 일당은 금고를 열지 않은 고수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수하의 아홉 손가락이 아비를 추천하고 원원을 납치하여 아비를 협박하여 금고를 열게 했다. 결국 아비는 경찰과 협력하여 표범형 일당을 일망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