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아주오래전에 강도가 대량의 금은보화를 강탈하여 쇄룡곡을 지날 때 무모한 부락의 요격을 받았고 량측의 인마가 쇄룡곡에서 하늘과 땅이 어두워지도록 죽였지만 최종적으로 쌍방은모두 쇄룡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때로부터 기괴하게 실종되였고 모든 보물도 행방을 모르면서 함께 멸망했다는 설도 있고 원시밀림에서 야수에게 다 먹혔다는 설도 있다무고에 갇혔다는 말이 있어 의견이 분분하다.오공은 보물을 찾기 위해 단신으로 쇄룡사에 가서 보물지도와 보물을 여는 타로니탑을 얻은 뒤 쇄룡곡으로 향했다.뜻밖에 의외의 사고를 당해 날라리 대석 등에게 속아 산속으로 가서 몽땅 약탈당하고 무기력할 때 다행히 쇄룡촌의 녀자애 효정이 손을 써서 구조하자 오공은 간청할수밖에 없었다.효정은 좋은 사람이 끝까지 하자 효정은 마지못해 오공을 쇄룡촌으로 데려갈 수밖에 없었다. 효정과 석삼이모의 도움으로 오공은 쇄룡곡괴사의 수수께끼를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