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야기는 20세기 70년대에 안휘성 어느 촌에서 일어났는데 시에서 두 전문가를 파견하여 일본이 싸울 때 남겨진 물품을 탐사하게 했다.마을 주민 대장 일행은 산에 올라 야인으로 추정되는 종적을 발견하고 수매의 인솔하에 라이언, 강가의 소굴을 발견했다.이튿날 몇명이 다시 산에 올라 곽덕광이 붙잡혔는데 두 사람은 원래 일본인이라는것을 발견하였다.대장수매 몇 사람은 성공적으로 구출하여 두 사람을 붙잡았다.마지막에는 오보에"가짜 천황의 권유"를 상연하여 일본인을 감화시켜 보내는 데 성공했다.